[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가 ‘수소경제 활성화 및 대응을 위한 기술 현황과 발전 전망’을 주제로 2019년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오는 26일~27일까지 양일간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 예정인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1일차 세션으로 고등기술연구원 홍범의 박사를 좌장으로 ▲수소 산업 미래의 먹거리는 무엇일까? ▲수소경제에서의 가정/건물용 연료전지 현황 ▲고체수소 제조·저장 사업의최근 실태 및 운영기술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서 영남대학교 박노국 교수를 좌장으로 ▲국내 건물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술개발현황 및 전망 ▲수소경제개요와 국내 산업현황 및 전망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소개가 발표될 예정이다.

2일차 세션에서는 경북대학교 이수출 교수를 좌장으로 ▲수소 생산 기술 현황 ▲수소 이송 기술 현황에 대해 발표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