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IoT 기반 전력품질 분석기 발표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슈나이더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한국지사는 13일 상암동 한국 지사에서 ‘에코스트럭처 파워(EcoStruxure)’ 신제품 출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눈길은 끈 ‘PowerLogic ION9000’은 핵심적 전력 품질 분석기로 IoT 기반의 이벤트 분석을 통해 정확도 측면에서 이전보다 대폭 향상된 기능을 갖췄다고 슈나이더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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