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후에도 택배 반품, 주유소가 해결한다
설 전후에도 택배 반품, 주유소가 해결한다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9.01.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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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반 C2C 택배 줌마, 최소 익일 반품
위메프와 제휴, 구매 고객 대상 회수 공백기 단축
홈픽 관계자가 주유소에서 택배 배송 서비스를 하는 모습.
홈픽 관계자가 주유소에서 택배 배송 서비스를 하는 모습.

[지앤이타임즈]홈픽은 설 연휴 전후의 반품 회수 공백기에도 온라인 쇼핑업체인 위메프와 제휴해 빠른 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홈픽에 따르면 설 연휴 전후에도 위메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요청 당일 또는 익일 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상 명절 1~2주 전후 배송 물량이 몰리는 설 연휴 특수성 때문에 택배사들은 배달 중심으로 작업하면서 반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 이 같은 고객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홈픽은 배송 물량이 절정을 이루는 설 연휴 이틀 전인 1월 31일까지 그리고 설명절 직후인 7일부터 10일까지 위메프 고객이 반품을 신청하면 사전 연락을 통해 당일 또는 익일 반품을 수거하게 된다.

한편 홈픽은 GS칼텍스와 SK에너지가 물류 스타트업 줌마와 제휴해 가동중인 주유소 기반 C2C 택배 서비스로 일부 도서산간을 제외한 전국 420여개 주유소를 물류 거점으로, 어디든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1시간 이내 방문해 택배를 수거하고 있어 이 같은 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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