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LPG진흥협회 김희철 회장

[지앤이타임즈 : 한국LPG진흥협회 김희철 회장] 국내외 뿐 만 아니라 (사)한국LPG진흥협회 역시 다사다난했던 2018년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그동안 (사)한국LPG진흥협회의 발전을 위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19년 기해년은 LPG산업 분야의 역동적 역할을 통한 경제발전은 물론,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되고, 우리 협회의 ‘미래 100년 대계’의 초석을 다지는 원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사)한국LPG진흥협회는 LPG의 복잡한 유통과정을 간소화하고 노후 된 철제용기를 스마트안전용기로 교체하는 등 다각적인 변화를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를 활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또한 우리 협회는 전국 LP가스 종사자의 권익과 복지를 실현하는데 그 존재가치를 두고 항상 회원들과 소통하며 ‘회원들을 위한, 회원들에 의한, 회원들이 주인인 (사)한국LPG진흥협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우리 협회는 청정연료인 LPG의 공급 확대와 에너지 취약계층의 실질적 복지 증진, 그리고 LP가스업계 종사자 및 회원의 환경개선과 권익 옹호를 위해 회원사 함께 손을 맞잡고 어려운 난제들을 하나하나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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