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올해의 영웅 해경’ 6명 시상
에쓰-오일, ‘올해의 영웅 해경’ 6명 시상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8.12.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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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안상균 경장 등 6명에 표창과 상금 7천만원 전달
2013년부터 해경과 협약 맺고 사기진작 후원활동 지속
S-OIL 류열 사장(왼쪽 2번째)과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오른쪽 2번째)이 올해의 최고 영웅 해양경찰에 선정된 제주해양경찰청 안상균 경장(왼쪽 3번째)을 시상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 류열 사장(왼쪽 2번째)과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오른쪽 2번째)이 올해의 최고 영웅 해양경찰에 선정된 제주해양경찰청 안상균 경장(왼쪽 3번째)을 시상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에쓰-오일(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올해의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개최하고 모범 해양경찰관 6명에게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에쓰-오일은 21일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해양경찰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거쳐 ‘최고 영웅 해양경찰’에 선정된 제주해양경찰서 안상균 경장(38세)에게 표창장과 상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어서 울진해양경찰서 최호식 경위 (45세) 등 ‘영웅 해양경찰’ 5명에게 각각 표창장과 상금 1천만원을 시상했다.
 
최고 영웅해경으로 선정된 안상균 경장은 지난 8월 제주도 우도 부근 해상에서 좌초한 석유제품 운반선의 선저부가 파공되어 벙커C유가 유출되는 현장에서 본인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해상오염 방지활동을 펼친 공적으로 최고 영웅 해양경찰에 선정됐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안 경장은 임무수행 중 벙커C유의 피부 접촉으로 인한 얼굴과 목 등 1도 화상 및 피부염 부상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 바다에 입수해 파공 부위 실측 및 추가 유류 유출 여부 확인, 파공 부위 자석패드 부착 등 방제작업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6월에는 제주시 용담 3동 인근 해상에서 물질작업 중 사라진 해녀를 수색해 발견 후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에쓰-오일은 해양 최일선에서 대한민국 영토 주권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해양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지난 2013년 해양경찰청과 ‘해경영웅 지킴이’ 협약을 맺고 모범 해양경찰관 표창, 자녀 장학금 지원 등 후원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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