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수송관 사고 계기 20년이상 가스배관 특별점검 중
열수송관 사고 계기 20년이상 가스배관 특별점검 중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8.12.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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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김형근 사장, 동절기 도시가스시설 긴급점검
현장의 접점에 있는 도시가스사의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한구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은 11일 충청에너지서비스 정압시설을 긴급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한구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은 11일 충청에너지서비스 정압시설을 긴급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지앤이타임즈]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에서 발생한 열수송관 파열사고를 계기로 가스안전공사가 20년 이상 장기사용 가스배관 및 송유관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은 11일 동절기 가스공급시설 사고예방을 위해 청주시와 제천시 등 충북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충청에너지서비스(주) 상황실을 방문해 도시가스 공급시설 관리상황을 확인했다.

이자리에서 김형근 사장은 “백석역 열수송관 사고 이후 공사에서도 20년 이상 장기사용 가스배관 및 송유관에 대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등 동절기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또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접점에 있는 도시가스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고예방 활동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김 사장은 지역정압기와 공급배관 현장으로 이동해 시설물 점검 및 현장 관리자들에게 안전관리 업무에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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