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예스코(대표 천성복)는 지난 25~27일까지 서울시 여의도 문화의 광장에서 개최 된 ‘2018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Safe Seoul)’에 참가했다.

올해로 12회째인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고 서울지역 23개 소방서와 40여개의 안전관련 유관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어울림’의 총 6개의 테마로 구성돼 진행됐다.

예스코는 생활안전 테마의 ‘가스안전 생활화로 따뜻하고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미취학 어린이 등에게 가스안전 점검 동영상 및 비눗물을 이용한 가스안전 점검 체험 등 눈높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예스코는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 참가 외에도 가스안전포스터공모전, 복지시설 및 학교 방문 가스 안전교육 등 가스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