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유 19원, 경유 9원 인상 SK주식회사가 12일 0시부로 석유제품류 세후 공장도 기준가격을 인상했다.동절기 수급불안을 겪고 있는 등유가 가장 큰 폭으로 인상돼 실내등유는 856원, 보일러등유는 851원으로 각각 19원 올랐다.또 휘발유는 리터당 1,378원에서 1,396원으로 18원 인상됐고, 경유는 1,131원에서 9원 오른 1,140원으로 조정됐다. 박인규기자 epitaph@eoilga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너지플랫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SK주식회사가 12일 0시부로 석유제품류 세후 공장도 기준가격을 인상했다.동절기 수급불안을 겪고 있는 등유가 가장 큰 폭으로 인상돼 실내등유는 856원, 보일러등유는 851원으로 각각 19원 올랐다.또 휘발유는 리터당 1,378원에서 1,396원으로 18원 인상됐고, 경유는 1,131원에서 9원 오른 1,140원으로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