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김은경 장관(왼쪽)과 대한LPG협회 홍준석 회장(오른쪽)이 가락동 농산물시장에서 양파 도매업을 하는 30대 청년 소상공인 김민호씨(가운데)에게 LPG 희망트럭 1호차를 전달하고 있다.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환경부와 대한LPG협회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LPG 희망트럭 협약식을 가졌다.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한 뒤 LPG 1톤 화물차를 구매하면 대당 400만원씩 300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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