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LNG인수기지 건설현장 찾아 안전 최우선 당부
이 자리에서 정 이사는 강풍과 태풍 등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담보될 수 있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추석명절을 앞두고 제주도민을 비롯해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제주 동문시장을 찾아 전통시장내 가스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등 추석대비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정상필 기자
sang@gn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