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폭 인상요인에도 소비자 부담경감 차원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LPG 수입사인 E1과 SK가스가 9월 LPG 내수 가격을 동결했다.

국제 LPG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내수가격 역시 큰 폭의 가격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E1과 SK가스는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9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1과 SK가스의 9월 내수가격은 프로판이나 부탄 모두 8월 가격과 동일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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