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수대학 학생들과의 멘토 프로그램 진행

▲ 캠프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한국동서발전 동해바이오화력본부는 동해문화원과 공동으로 8~10일간 동해시 고등학교 5곳의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학업교육위주의 교육 봉사 캠프와는 차별화 된 내용으로 진행됐다.

캠프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서울대, 고려대 등 국내·외 유수대학 학생들과의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경영마인드와 지도자 자질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동서발전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청소년 대상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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