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3개월만에 1,300원대 진입 GS칼텍스가 2일 0시부로 적용되는 세후 석유제품류 공장도가를 전유종 인하했다.이번 공장도가 변동에서 휘발유는 1,402원에서 5원 인하된 1,397원으로 지난 8월 첫째주 이후로 3개월만에 1,400원대를 깨고 1,300원대로 진입했다.또 경유는 1,133원에서 1,125원으로 8원 인하됐고, 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는 837원과 829원으로 각각 9원 인하됐다. 박인규기자 epitaph@eoilga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너지플랫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GS칼텍스가 2일 0시부로 적용되는 세후 석유제품류 공장도가를 전유종 인하했다.이번 공장도가 변동에서 휘발유는 1,402원에서 5원 인하된 1,397원으로 지난 8월 첫째주 이후로 3개월만에 1,400원대를 깨고 1,300원대로 진입했다.또 경유는 1,133원에서 1,125원으로 8원 인하됐고, 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는 837원과 829원으로 각각 9원 인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