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주차장 공유*렌터카 대여’ GS칼텍스가 돕는다
‘우버*주차장 공유*렌터카 대여’ GS칼텍스가 돕는다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8.07.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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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개라지 7곳 선정, 6개월간 동거
주유소에 테스트 베드, 연말 피칭 데이도 제공
▲ GS칼텍스 스타트업 개라지 선발 7개 업체 대표들.

[지앤이타임즈]한국형 우버 서비스를 실시하고 주차장 공유 사업을 벌이며 렌터카 대여 플랫폼을 만든다.

소비자에게 방문해 타이어를 교체하고 출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유사인 GS칼텍스(대표 허진수)가 협업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다.

이 회사는 ‘GS칼텍스 스타트업 개라지(GSC START-UP GARAGE)’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7개사를 선정하고 6개월간의 실질적인 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S칼텍스 스타트업 개라지’ 프로그램은 6개월 동안 스타트업 기업이 주유소, 충전소, 경정비 서비스, 세차 서비스, GS&POINT 서비스 등 GS칼텍스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시범 서비스하거나 론칭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4월부터 제안서 접수 및 심사 과정을 거쳐 기술력, 사업성, GS칼텍스 사업군과의 연계성이 높은 스타트업 기업 7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차량 및 전기차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이 협업에 참여해 GS칼텍스와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GS칼텍스는 스타트업 개라지 활동비 지원은 물론 강남 소재 삼성로 주유소의 건물 한 층을 개조한 테스트베드(Test-bed) 공간을 제공한다.

6개월 간의 협업 프로그램을 마치면 오는 12월 국내외 투자자 및 GS칼텍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협업 결과물을 설명하는 피칭 데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GS칼텍스는 2016년에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국내 대표 자동차 관리 서비스 업체인 카닥(cardoc)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고 커넥티드카 커머스 기술 스타트업 ‘오윈(OWiN)’과 카드나 현금을 제시하지 않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주유소를 구축해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다.

올해 고급형 편의점, 카페를 결합한 주유소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다음은 선발된 7개 스타트업 기업과 서비스 내용이다.

▲ 차차크리에이션 (차차) : 한국형 우버 서비스 ▲ 모두컴퍼니 (모두의 주차장) : 주차장 공유 서비스 ▲ 차케어 (차케어) : 출장 세차 서비스 ▲ 박차컴퍼니 (차사노바) : 렌터카 대여 플랫폼 ▲ 무브78 (타이어플라이) : 방문형 타이어 교체 서비스 ▲ 팀와이퍼 (와이퍼) : 세차 서비스 ▲ 소프트베리 (EV infra) : EV (전기차)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