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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에 신재생*에너지안전관리 수출길 모색산업부, 제10차 에너지포럼 열고 선진 기술 등 소개
가스개발워킹그룹 개최, CBM 협력 방안 등도 모색
이진영 기자  |  diasia01@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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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09: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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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이타임즈]우리나라의 선진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과 에너지 안전관리 시스템을 수출하기 위해 정부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 강화를 모색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10차 한-인니 에너지포럼’을 열고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산업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을 수석 대표로 가스공사,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지질자원연구원, 서울대 등에서 참석했고 인도네시아는 조코 시스완토(DJOKO SISWANTO) 에너지광물자원부 석유가스청장을 수석 대표로 광물석탄청, 신재생에너지보존청, 전력청, 석유가스개발규제위, 국영석유회사인 페르타미나(Pertamina)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포럼에서는 우리 측에서 LG CNS가 추진중인 ‘인니 바탐지역 에너지 자립섬 사업’ 유니슨의 '저풍속 지역용 풍력발전기 실증단지 조성 등이 발표됐는데 인도네시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우리 기업의 관련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실증 등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스안전공사와 전기안전공사에서는 ‘인니 에너지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지원’을 발표했는데 ‘에너지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지원’의 경우 한국의 우수한 에너지 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해 인도네시아 에너지 안전 수준 향상과 함께 관련 기업의 현지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산업부는 밝혔다.

또한 포럼에 더해 양국 국장급 실무협의체인 ‘제7차 가스개발 워킹그룹’도 열렸는데 인도네시아의 석유 가스 정책을 확인하고 석탄층메탄가스(CBM) 등 비전통자원, LNG, CCS 등의 공동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1979년 우리나라가 최초로 정부간 자원협력위원회를 설치한 국가로 2007년부터 에너지포럼으로 확대 개편돼 에너지․자원 분야의 다양한 정책 교류 및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공식 채널로 자리잡았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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