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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원, 설립 후 최초 여성 부서장 발탁남궁명희 팀장→수도권남부본부장 승진발령
공정한 잣대로 직원 능력평가 및 조직 안정 도모
정상필 기자  |  sang@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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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8  2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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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유관리원 첫 여성 부서장이 된 남궁명희 수도권남부본부장

[지앤이타임즈]한국석유관리원이 손주석 이사장 취임 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공정, 양성평등, 조직안정 등이 핵심 원칙으로 적용된 가운데 설립 이후 최초 여성 부서장이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수도권북부본부 시험팀장으로 있던 남궁명희 팀장은 이번 인사에서 수도권남부본부장으로 승진 발령된 것.

기관 설립 후 첫 여성 부서장 발탁으로 관리원은 여성인재 육성과 함께 정부의 양성평등 정책을 실현하고자 했다.

또한, 임금피크제 등 향후 3년간의 인사수요를 사전 예측한 중․장기적 전략에 따른 인사 단행으로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했다.

석유관리원은 과거의 관행과 인사 청탁을 철저히 배제하고 공정한 잣대로 직원들의 능력을 평가하는 등 특혜와 차별이 없는 인사 원칙을 세우고 있다.

관리원 손주석 이사장은 “이번 여성 부서장 발탁으로 그동안 인사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여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맏언니의 리더십으로 기관 발전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원칙이 있는 인사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승진 [부서장]

▲ 남궁명희 수도권남부본부장

▲ 이제운 제주본부장

 

◆ 전보

[부서장]

▲ 정길형 경영관리처장

▲ 주동수 수도권북부본부장

▲ 최대성 충북본부장

▲ 강동수 대구경북본부장

▲ 김수진 강원본부장

[팀장]

▲ 김종렬 경영관리처 인사관리팀장

▲ 김완식 석유기술연구소 종합시험센터장

▲ 황규섭 수도권남부본부 검사1팀장

▲ 윤종민 대구경북본부 검사2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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