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나이코리아의 서비스맨이 비포서비스를 행사하고 있다.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성모)가 17일부터 5개월간 ‘동절기 24시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24시간 서비스는 한파와 혹한에도 고객이 불편함없이 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린나이코리아가 매년 실시하는 특별 에프터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지난 17일부터 내년 3월 12일까지 5개월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서비스 프로그램은 연휴 및 공휴일에도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합 콜센터 1644-3651을 통해 고장신고는 물론 각종 보일러 문의에 이르기까지 보일러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24시간 상담원과 통화가 가능하다.

특히 전국 34개 고객서비스센터에서 500여 명의 정예 요원들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24시간 서비스 행사가 8년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해온 린나이코리아의 강점이라는게 린나이측의 설명이다.

또한 지난 9월에는 보일러 사용이 본격화 되기전 고객을 직접 방문해 난방제품을 미리 점검해주는 B/S(비포서비스)실시와 공휴일과 야간에 출동하는 예약서비스, 온라인 서비스센터등 전방위적 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린나이코리아의 1644-3651 보일러 통합 콜센터는 보일러 고장문의 및 AS 신청뿐만 아니라, 보일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보일러 관리 및 응급처치 요령등 보일러에 대한 모든 것을 상담해주는 서비스로 주부들로부터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상승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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