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통학 이어 택배 차량도 노후 경유차 제한 추진이상돈 의원, 소형화물차 경유 사용 제한 법안 발의
곽대훈 의원도 통학 차량 등에 친환경 연료 사용 법안 추진
김신 기자  |  eoilgas@gn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2  10:21: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지앤이타임즈]어린이 통학 차량에 이어 택배 차량까지 연료 전환을 명시하는 법안이 발의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상돈 의원(바른미래당, 비례대표)은 11일 수도권 대기환경개선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택배 용도로 사용되는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을 주문했다.

어린이가 탑승하는 통학용 차량 등에 친환경 연료 사용을 권고하는 법안이 최근 발의된데 더해 택배 차량 까지 대상에 포함시키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것.

이상돈 의원에 따르면 수도권 미세먼지 배출원 중 경유자동차 배출가스가 2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건강 취약 계층인 어린이 통학차량이나 주거 지역을 운행하는 택배차량에 노후 경유차가 활용되는 것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에서는 2000년대부터 어린이들이 경유자동차 배출가스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청정 연료 버스로 교체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린이 통학차량 및 택배에 사용되는 소형 화물자동차에 경유자동차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달 18일 국회 곽대훈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달서 갑)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통학용 차량 등에 친환경 연료 사용을 권고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현행 대기환경보전법에서 환경부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대기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친환경 연료를 자동차연료로 사용하도록 권고할 수 있는 조항이 운용중이지만 대상 차량에 대한 명시적인 언급이 없다며 ‘통학버스 차량과 경형·소형 화물 자동차’로 지정하는 내용의 법안이다.

 

김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에너지핫라인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석유가스신문사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06676  |  등록번호 등록일(발행일)자 : 1997년 9월 9일  |  제호 : 석유가스신문   |  발행인 : 김신  |  편집인 : 김신
발행소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운로19 서초월드 오피스텔 613호  |  문의전화 : 02)565-5111   |  팩스 : 02)555-36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1 지앤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etimes@gn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