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에너지효율개선 위한 시범사업 출발
공장 에너지효율개선 위한 시범사업 출발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8.05.31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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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公, 16개 기업과 스마트 에너지 팩토리 발대식 개최
청정에너지공급 등 에너지효율적 관리 지원

▲ 한국에너지공단은 3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스마트 에너지 팩토리 시범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앤이타임즈]일선 공장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고 에너지효율 개선과 부하관리등 스마트한 에너지절감활동을 실행하는‘스마트 에너지 팩토리 시범사업’이 시작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은 31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빙그레 등 16개 중소·중견기업과 ‘스마트 에너지 팩토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스마트 에너지 팩토리’는 고효율기기 등을 설치·활용하여 청정에너지 공급과 에너지효율개선, 에너지 부하 관리 등 스마트한 에너지절감 활동을 실행하는 공장을 뜻한다.

▲ 스마트 에너지 팩토리 개념도
 
공단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스마트 에너지 팩토리 시범사업’을 통해 공단의 각종 지원사업을 맞춤형으로 연계해 참여 기업들이 스마트 에너지 팩토리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공단과 16개 중소·중견기업은 신재생에너지보급과 에너지이용합리화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과 기업들의 우수사례 공유도 이어졌다.

공단은 오는 6월부터 협약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스마트 에너지 팩토리 등급모델 개발과 참여기업 교육 및 현장 진단, 융복합 지원사업 모델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홍 직무대행은 “오늘 발대식은 스마트 에너지 팩토리 구축을 선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참여 기업 모두 스마트 에너지 팩토리 구축을 통해 합리적인 에너지소비와 생산원가 절감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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