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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개발 비리 결자해지 수순 밟나?산업통상자원부, 검찰에 자진 수사 의뢰
‘해당 공기업 적극 협조*추가 의혹 해소에 노력’ 밝혀
김신 기자  |  eoilgas@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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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0  0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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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이타임즈]산업통상자원부가 이명박 정부 시절 추진된 해외자원개발 사업과 관련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공식 자료를 통해 ‘하베스트, 웨스트컷뱅크, 볼레오 등 주요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대해 자체 조사해 온 바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돼 29일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정부와 공기업 즉 자원개발 관련 기업인 석유공사, 가스공사, 광물자원공사 등은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추가적인 의혹 해소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혔다.

한편 이에 앞선 지난 3월, 석유공사 노동조합,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MB자원외교 진상규명 국민모임은 ‘자원외교비리 손해배상청구 국민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캐나다 하베스트 인수 당시 주무부처였던 지식경제부의 최경환 전 장관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에 근거한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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