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태양광산업을 세계에 알린다
한국의 태양광산업을 세계에 알린다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8.05.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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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公, 상해 ‘국제태양광산업박람회’에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 한국에너지공단은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태양광산업박람회 2018」에서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들과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글로벌 재생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중국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 우리 중소기업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태양광산업박람회 2018’에서 한국관 및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한다.

중국은 2016년 한 해 동안 중국 내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만 34.5GW에 이르는 등 적극적인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통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세계 최대규모의 태양광 전시회인 국제태양광산업박람회(SNEC PV Power Expo)는 중국신재생에너지협회와 상해신에너지산업협회, 아시아태양광산업협회 등에서 주관하는 전시회로, 2007년 상해에서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다.

공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와 국내 7개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아바코, 솔라센터㈜, ㈜파루의 태양광 모듈과 ㈜쏠라딘의 추적식 태양광 트래커, 선소프트웨어의 태양광발전설계 소프트웨어, ㈜성하에너지의 태양열 발전기, 더블유피의 발전효율 보상기 등 다양한 태양광 시스템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품 중에는 모듈이나 발전기 이외에도 태양광발전 설계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되어 전시품을 다양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번 전시회 참여로 우리기업의 수출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중국 및 주변국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한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우리 중소ㆍ중견기업들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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