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발전회사’→‘에너지기업’ 확장 의지 다짐
동서발전, ‘발전회사’→‘에너지기업’ 확장 의지 다짐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8.04.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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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사 신성장사업 워크숍' 개최
▲ 2018 전사 신성장사업 워크숍 모습.

[지앤이타임즈] '제 8차 전력수급계획에 대한 고찰 및 향후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국동서발전이 전사 신성장사업 담당자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블루원 패밀리콘도에서 '2018년 전사 신성장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6~27일간 열린 워크숍은 정부에너지 정책 방향에 따른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먹거리 창출방안과 현안사항 공유 및 신성장사업 조직 직원 간 일체감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서는 에너지 분야 전문가의 특강과 CEO 경영방침 및 신성장사업에 대한 경영진 의지 공유, 에너지 전환시대의 전력산업 및 2030 신재생에너지 중장기 추진전략 발표 및 토론, 사업소 미래사업 조직 18년도 주요업무 및 출자회사별 현안사항 공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시켜 새로운 비전인 ‘2030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선포한 동서발전의 신 비전은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Enrich the world with Clean Energy)’은 기존의 ‘발전회사’에서 ‘에너지 기업’으로의 업(業)의 확장을 통한 친환경적 미래사업 발굴에 대한 임직원의 의지를 담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탈황설비, 탈질설비 등 환경설비 개선과 발전설비 성능향상에 2조 5000억원을 투자해 미세먼지를 포함한 기존 발전소의 오염물질을 2030년까지 현재보다 70%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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