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교육 + 놀이 체험 결합 공간, 중부권에 구축
에너지 교육 + 놀이 체험 결합 공간, 중부권에 구축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8.04.26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공단, 스토리텔링형 홍보관 ‘미래에너지움’ 개관
대전 엑스포 공원 건물 재활용, 창업보육센터로도 무상 임대
▲ 대전 미래에너지움 개관식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과 미래에너지움을 관람한 학생들이 함께 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에너지 교육과 놀이 체험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에너지 홍보 콘텐츠 공간이 중부권에 구축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26일, 대전 엑스포공원에 에너지홍보관 ‘미래에너지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미래에너지움은 대전 엑스포공원 안의 대전 전기에너지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것으로 약 2704㎡ 규모의 공간에 에너지 교육과 놀이체험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들로 채워져 있다.

‘체험으로 배우는 에너지세상’이라는 컨셉에 맞춰 AR·VR 입체영상과 타임머신 체험 등 참신한 구성을 통해 ▲ 신재생에너지·에너지효율향상 등 최신 에너지 정책 ▲ 에너지 발전원리와 시대별 변화과정 ▲ 미래 에너지 직업탐색 등의 프로그램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공단측의 설명이다.

미래에너지움 로비에 개방형 도서관을 조성해 사내외 기부 등을 통해 모은 에너지·과학 분야 도서를 비치해 도심 속 문화·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은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 지역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인 미래에너지움의 개관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단 본사 및 전국 12개 지역본부 임직원들은 지역주민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효율향상, 에너지절약의 이모 저모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너지움은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상설전시관과 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가 들어서 지역 사회 및 시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도 하는 동시에 건물 내 일부 공간을 창업보육센터로 무상 임대하는 등 지역민을 위한 공간 활용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