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2019년 친환경차 기술 개발 수요 조사 착수
환경부, 2019년 친환경차 기술 개발 수요 조사 착수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8.03.16 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 통해 제작*운행차 기술 등 공모
미세먼지 등 배출가스 저감 분야도 포함, 50 여 억원 투입

[지앤이타임즈]환경부 산하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단장 이영재, www.cefv.re.kr)이 2019년 신규 과제 기술 수요 조사 작업에 착수했다.

사업단은 환경부 글로벌 탑 환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자동차 기술개발사업을 추진중인데 이와 관련해 내년 신규 과제 발굴을 위한 기술 수요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친환경자동차 제작 기술, 운행차 기술, 측정 기술 등 3개 분야로 이 사업 추진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화 과제가 해당된다.

현 정부가 추진중인 자동차 배출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도 신규 과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도로*비도로 이동오염원,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연소 배출물, 타이어·브레이크 패드 미세먼지 같은 비연소 배출물 저감 기술도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타 부처 R&D 사업과 중복되는 과제는 제외된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 기술 개발 등은 기술 수요 조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신규 기술 연구 과제에 선정되면 연구 기간은 2019년 1월부터 2년 이내로 진행되며 지원 예산은 약 50억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고 사업단은 밝혔다.

한편 신규 기술 수요 조사 접수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