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생 > 신재생에너지
서울시 도심에 '전기버스 30대' 9월 도입2025년까지 전체 시내버스 40% 이상 전기버스 도입
이진영 기자  |  diasia01@gn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4:47: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지앤이타임즈] 서울시가 시내 녹색교통진흥지역에 오는 9월부터 전기버스를 30대 우선 투입한다.

이번 30대 보급을 시작으로 서울시는 2025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0% 이상인 3000대를 전기버스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시내버스 7400여대 전량을 CNG(압축천연가스)버스로 교체한 바 있다.

하지만 CNG버스는 경유버스보다는 적지만 여전히 질소산화물(NOx) 등을 배출하고 있어 서울시는 배출가스 없는 전기버스 도입을 검토해왔다.

이번에 전기버스를 투입할 녹색교통진흥지역은 한양도성 내부 약 16.7㎢다.

현재 시내버스 73개 노선, 2000여 대가 운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기버스 보급 촉진을 위해 전기버스 운행업체 구매 보조금(국‧시비 매칭) 및 충전시설 설치비(시비)를 지원한다.

전기버스는 대당 2억 9200만 원을 지원한다. 전기버스 가격은 약 4~5억 원 내외다.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충전시설은 1기당 최대 5000만원까지 설치비를 별도 지원한다.

한편 서울시는 14일 전기버스 제작사, 버스업계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원활한 전기버스 도입 추진을 위한 ‘전기시내버스 도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 전기버스 제작사는 버스 성능, 배터리, 주요부품 등 무상보증기간, 충전소 설치 방안, A/S 방법 등을 설명하고, 전문가 및 운수회사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서울시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차종‧운행노선 선정 및 시험운행 등을 거쳐 9월부터 실제 버스 운행노선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에너지핫라인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석유가스신문사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06676  |  등록번호 등록일(발행일)자 : 1997년 9월 9일  |  제호 : 석유가스신문   |  발행인 : 김신  |  편집인 : 김신
발행소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운로19 서초월드 오피스텔 613호  |  문의전화 : 02)565-5111   |  팩스 : 02)555-36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1 지앤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etimes@gn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