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해 목표달성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 열어

▲ 한국가스공사는 5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2018년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5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2018년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본사 및 대구경북지역본부, 협력업체 등 약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사업장 무사고를 위한 안전실천 결의 서명과 함께 올해 6월 29일 예정인 무재해 18배 달성을 기원하며 철저하고 적극적인 안전실천의 생활화를 다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본사 및 전국 사업소 주관으로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 안전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플랫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