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러시아·CIS시장 공략 채비 마쳐
린나이, 러시아·CIS시장 공략 채비 마쳐
  • 송승온 기자
  • 승인 2018.02.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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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섬 모스코 전시회서 주요 전략제품 선보여
U-SE 난방전용 보일러, 교체수요 대응 기대

▲ 제 22회 아쿠아 섬 모스코 2018에 참여한 린나이 현지 대리점 대표 및 딜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린나이코리아가 지난 9일까지 진행된 ‘제 22회 아쿠아 섬 모스코(Aqua Therm Moscow) 2018’에 러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아쿠아 섬 모스코’는 전 세계 36개국 8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3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러시아 최대 냉난방 전문 전시회로 냉난방 산업의 방향과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10회째 참가하는 린나이코리아 역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품 홍보뿐 아니라 앞으로의 사업 방향성을 소개하며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난방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린나이코리아는 지난해 러시아 및 CIS 시장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대대적인 유통과 서비스망 정비작업을 마무리하며 질적 성장뿐 아니라 양적 성장을 이뤄 낼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U-SE 난방전용 보일러는 타운하우스 이상 규모의 주택용으로 주철 열교환기를 사용하는 유럽 스탠드형 모델의 교체 수요를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U-SE는 기존 타사 스탠드형 모델보다 슬림하여 설치공간과 설치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타사보다 높은 대용량(42kw)으로 온수 공급에 있어 탁월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이 전시회는 러시아의 냉난방 시장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상징적인 전시회이기 때문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서방 경제 제재가 지속되는 가운데 에너지 가격의 회복으로 구매력의 상승 및 실질 소득이 증가하며 러시아 시장에 성장세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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