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취약계층 노후가스레인지 교체

▲ 예스코 직원들이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후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예스코(대표 천성복)는 6일 어려운 이웃과 설 명절의 기쁨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노후가스레인지 교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공급권역인 용산구 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노후가스레인지 교체와 생필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원하며 희망의 마음을 전달했다.

예스코는 지난 2016년부터 회사의 3대 CSR활동 일환으로 '공급권역 내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한부모 가족 학생 교복지원'과 함께 '노후가스레인지 교체' 사업을 매년 정례적으로 활발한 나눔 행사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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