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재단,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돕는다
에너지재단,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돕는다
  • 송승온 기자
  • 승인 2018.01.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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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과 보령・서천 지역 물품 지원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한국에너지재단은 지난 3일 충남 보령, 서천 지역 41개 사회복지시설과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213가구에 난방연료와 난방물품을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중부발전이 중소기업 지원사업 성과공유금에 매칭그랜트를 얹어 조성한  기금으로 실시하는 ‘에너지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이번 지원 규모는 1억8000만원이었다.

지원 품목은 난방유, 전기, 가스 등 난방연료와 온수매트, 온풍기, 이불 등 난방물품으로 대상자가 원하는 물품을 구입하면 재단이 대금을 대신 지불하는 페이백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가구의 경우 지원대상은 정부 에너지바우처 대상가구가 아닌 저소득 가구(중위소득 50% 이하) 가운데 선정되었으며 지원한도는 가구의 경우 10만원, 사회복지시설은 100만원이었다.

에너지재단 우중본 사무총장은 “이번 지원으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보령, 서천 지역 외 다른 지역에서도 기업들의 에너지복지 분야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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