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관公, 신임사장에 최준성 前SK이노 재무실장 선임
송유관公, 신임사장에 최준성 前SK이노 재무실장 선임
  • 박병인 기자
  • 승인 2018.01.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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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이사출신…재무‧경영관리·인수합병 등 경영 역량 우수
▲ 송유관공사 최준성 신임사장.

[지앤이타임즈 박병인 기자] 대한송유관공사는 5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SK이노베이션 최준성 재무실장을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

최준성 신임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8년 ㈜유공에 입사해 재무, 경영관리, 인수합병 및 PMI(Post-Merger Integration) 등 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SK에너지, SK인천석유화학 등 SK그룹 내 주요 에너지 계열사의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면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최 신임사장은 취임사에서 “에너지 물류 전문기업인 송유관공사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경제ㆍ사회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데 이바지 하고, 회사의 기업가치를 3년 내에 2배 이상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송유관공사는 국내 유일의 송유관 운영 기업으로 경질류 소비량의 58%를 수송하는 에너지 물류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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