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유 11원 인상, 휘발유는 동결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경유는 1,145원에서 14원오른 1,159원으로 조정된다.
또 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는 각각 865원과 860원으로 11원인상조치한다.
반면 휘발유 공장도가는 지난주와 같은 1,439원으로 동결됐다.
박인규기자
epitaph@eoilgas.co.kr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경유는 1,145원에서 14원오른 1,159원으로 조정된다.
또 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는 각각 865원과 860원으로 11원인상조치한다.
반면 휘발유 공장도가는 지난주와 같은 1,439원으로 동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