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배관망 안전관리’ 협력 체계 구축
가스공사, ‘배관망 안전관리’ 협력 체계 구축
  • 송승온 기자
  • 승인 2017.12.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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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본부, 6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일 전남 영암에서 광주·전남지역 6개 유관기관과 ‘가스배관망 공동 재난안전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일 전남 영암에서 광주·전남지역 6개 유관기관과 ‘가스배관망 공동 재난안전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해양도시가스와 전남도시가스, 목포도시가스, 대화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이동률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해양도시가스 김형순 대표이사, 전남도시가스 태재광 대표이사, 목포도시가스 정경오 대표이사, 대화도시가스 정표수 대표이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박영진 광주전남지역본부장, 한국가스기술공사 정해복 광주전남지사장 및 각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6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가스배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위해요소 발견 시 해당 기관 즉시 통보는 물론 재난·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진감지기 측정자료 공유,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 복구장비 및 인력 지원, 비상연락망 구축, 가스 안전교육, 기술자료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가스공사 이동률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신뢰를 토대로 한 공동 재난대응체계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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