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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8억원 매출’ 귀뚜라미보일러 대박 비결은?온수 특화 기술력과 함께 IoT 기술력 홍보
교체시장 영업전략 성공, 추가 방송 협의 중
송승온 기자  |  sso98@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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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0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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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지난달 22일 보일러업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단 한시간만에 단일 보일러 제품의 판매 매출이 무려 8억원에 달한 것. 홈쇼핑 보일러 판매 역대 최단 시간, 최대 매출 기록한 (주)귀뚜라미의 이야기이다.

사실 국내 가스보일러 수요는 수년전 120여만대 규모로 정점을 찍은 이후 포화상태에 접어들었다. 때문에 메이저 보일러사들은 대규모 판매가 가능한 건설사 특판시장에 전략을 집중해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귀뚜라미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교체 시장 가능성을 발견, 영업전략을 짰다. 자사의 보일러 기술력과 친환경성 등의 장점을 부각해 짧은 시간에 쉽게 어필할 수 있도록 방송 아이템을 구성했고 1시간에 8억원 매출이라는 성과를 낸 것이다.

이날 방송은 '한 겨울, 보일러 고장은 정말 고생'이라며 '이상 징후가 있다면 미리 바꾸세요'라는 멘트로 시작한다.

이어 귀뚜라미의 온수 특화 기술력과 함께 IoT 기술력을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경주지진을 감지한 귀뚜라미의 단독 기술을 강조했다.

또한 쇼호스트는 정부가 권장한 보일러 사용기간이 10년이라는 점을 알리며, 이상 징후 체크리스트까지 상세히 소개해 현재 사용중인 제품을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직접 기존 8.9L에서 12.5L로 증대된 모델을 비교하며 귀뚜라미만의 온수 탱크시스템을 소개했고, 스마트폰으로 보일러를 직접 제어해 소비자들의 인상을 끌었다.

귀뚜라미는 자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 가운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콘덴싱 보일러 ▲내장형 온수탱크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 핵심부문을 부각해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성공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홈쇼핑 매출 성과는 회사 내부에서도 기대했던 수치를 훌쩍 뛰어넘어 모두 놀라는 분위기였다”며 “홈쇼핑사로부터 추가방송을 협의중인 만큼 빠른 시일내에 다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콘덴싱보일러

가스보일러는 가스로 데운 물을 난방과 온수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즉, 보일러의 효율은 열을 얼마나 손실 없이 사용하느냐에 달렸단 뜻이다.

일반 보일러는 한 번 사용한 열에너지를 그대로 대기에 방출한다. 반면, ‘귀뚜라미 거꾸로 IoT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2개의 열교환기를 장착해 연소과정에서 발생된 열에너지가 배기가스와 함께 보일러를 빠져나가기 전에 난방과 온수를 생산하는 데 재활용한다.

이렇게 알뜰하게 열에너지를 사용하면 같은 양의 가스로 더 많은 온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스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대기질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일반 보일러 대비 3분의 1 이하로 줄일 수 있어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실제 이 제품은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친환경 1등급 제품 인증을 받았다.

◆ 내장형 온수탱크가 겨울철에도 온수 마음껏

우리나라 주택은 온돌 난방방식을 사용한다. 바닥에 온수 관을 설치해 방을 데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많은 양의 온수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 온수사용량도 늘어 보일러의 온수 제공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진다.

가스보일러는 온수저장탱크 유무에 따라 순간식과 저탕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온수 제공능력에 있어서는 현재 별도의 온수탱크가 없는 순간식보다 저탕식이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귀뚜라미 거꾸로 IoT 콘덴싱 보일러는 온수가 풍부한 저탕식 방식인데, 여기에 온수 증대 기술까지 추가되어 동급 용량과 비교해 더 많은 온수를 제공한다. 또한, 고급형 믹싱 밸브로 소비자가 원하는 온수 온도를 빠르게 맞추어 주고, 온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기까지 한다.

◆ ‘앗! 보일러 켜두고 왔다!’ 걱정은 그만

겨울철 외출한 당신에게 ‘보일러 안 끄고 왔어?’라고 누군가 물을 때면, 난방비 걱정에 등골이 오싹해지곤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귀뚜라미 거꾸로 IoT 콘덴싱 가스보일러’와 함께라면 걱정 없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가정 내 보일러의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스마트 학습 기능’은 보일러가 스스로 사용자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난방을 제공한다.

갑작스러운 보일러 고장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가진단 알림 기능’이 보일러에 문제가 생기면 오류내역을 실시간으로 등록된 스마트 기기로 전송해 준다.

사용자는 알람 정보를 확인하여 손쉽게 A/S 접수를 할 수 있다. IoT 원격조절기 1대에 4대의 스마트기기를 연동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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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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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아됨 보답은 말로만하고 설치시 부터 소리가 나는데 정상이라고 하는 회사,
무상기간지나고 열교환기가 녹슨것이 육안으로 보여도 말안 하는 기사, 왜일까요!!
전화상으로 말만듣고 열교환 고장이라고 말씀하시고 원래 소리나는 보일러 아니라고 하는 기사는 회사에 피해를 주고. 소비자에게는 계속 말도 안되는 거짓말만 하고 전문가를 상담실장으로 앉게 해야지요 " 메뉴얼에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실장은 낙하산인가... 절대 귀뚜라미 설치하지마세요 상은 무슨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7-11-18 1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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