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운전자가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셀프 주유하는 모습(왼쪽) 오른쪽 사진은 기흥휴게소에 설치된 자동세차기 모습이다.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고속도로 주유소에서도 세차를 받을 수 있다.

셀프주유기를 도입해 인건비를 줄이고 기름값을 낮추는 것은 물론이고 자동세차기를 도입해 차 세척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대고객 서비스라고 공짜는 아니니 고속도로 주유소 입장에서 세차는 고객을 끌어 모으고 부대 수입도 올리는 꿩먹고 알먹는 효자인 셈이다.

고속도로를 올라 타면 주유소 선택의 여지가 제한되면서 고객에게 무심했던 고속도로 주유소들이 고객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또 어떻게 변신할 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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