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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일러 마케팅 전략은 '친환경'-④ 롯데기공>롯데기공, 중국시장 수요확대 기대
中 친환경제품 수요 확대 맞춰 전략수립 중
직접 직접 소비자 찾아가는 무상점검․판촉활동
송승온 기자  |  sso98@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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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6  12: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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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기공의 고급형 저녹스 보일러.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롯데기공 역시 하반기 성수기 영업 전략 수립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본사직원들이 직접 소비자들을 찾아가는 전국적인 무상점검 활동을 시작으로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1년 연중으로 아침과 오후 2번의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 광고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4분기에도 지속적으로 30~49세 청취자를 대상으로 롯데기공 가스보일러 CM송으로 광고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성수기를 맞아 매체 접촉율 효과가 가장 큰 TV광고를 전년보다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B2C기업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 롯데기공 가스보일러가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려지고 보일러 시장에서의 입지도 더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롯데기공은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접점을 A/S 콜센터라고 보고 있다.
 
이는 A/S콜센터 접수를 시작으로 고객과의 만남이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며, A/S콜센터의 업무대응이 곧 롯데기공 이미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고객상황을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이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상담사로 구성된 보일러 전문 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안내를 통한 자가조치가 불가할 시 고객의 거주지와 가장 근접한 서비스 지정점을 통해 서비스 기사가 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동절기 한파 발생시 늘어나는 A/S콜에 대응하고자, 콜 센터 상담원의 인력을 비상운영하고 있으며 한파대비 콜 폭주 시 전사적인 비상대응 시스템 가동 및 훈련을 통해 고객 서비스 요청 콜이 지연 및 누락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요일별 콜 분석과 동절기 콜센터 운영분석을 통해 고객의 콜 유입량 증가시 응대율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인원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
 
롯데기공은 중국 정부의 청정에너지 전환 프로젝트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중국시장 공략도 준비 한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7 상해 국제 냉동공조 및 냉난방 박람회(ISH Shanghai 2017)에 참가한 롯데기공은 일반형 보일러부터 콘덴싱, 저녹스, IoT기술이 접목된 보일러까지 고호율, 친환경 보일러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해 연말에 국내에서 TV광고로 나갔던 큐홈 프리미엄 콘덴싱 IoT+ 가스보일러 광고영상을 전시회에서도 선보임으로써 중국 현지에서 IoT 기술이 접목된 보일러에 큰 관심과 호응이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기공 관계자는 “에너지효율 1등급, 저녹스 1등급으로 앞으로 친환경정책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는 중국 보일러 시장에서의 수요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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