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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후체제 중심기관으로 발돋움, 지켜봐 주길
한국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  |  gnetimes@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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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3  1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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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

[한국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 석유가스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석유•가스, 에너지관리,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건전한 발전을 선도하며 신속한 정보 전달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가 에너지 정책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석유가스신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각 산업 영역이 융복합한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면서 에너지 시장에도 ICT 도입을 통한 스마트한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과 안정적인 에너지 전환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우리 에너지업계가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때다.

이에 따라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신산업, 신재생에너지, 건물‧수송 에너지 등 핵심사업 분야에 ICT‧빅 데이터 등 최신기술을 접목하고 에너지산업 경쟁력 확보와 신산업 수출산업화 지원에 주력하겠다.

‘고효율․녹색․저탄소시대를 선도하는 에너지․기후변화대응 전문기관’으로서, 우리 에너지 업계가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석유가스신문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알찬 정보 제공과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신뢰와 존경받는 전문신문로 거듭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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