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조선기자재업체 방문 소통의 장 마련
동서발전, 조선기자재업체 방문 소통의 장 마련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7.07.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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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조선기자재 동행(同幸) 프로그램' 23개사 대상 실시
▲ 조선기자재 상생협의체 회원 23개사를 대상으로 동서발전 설비부서 직원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 기술을 교류했다.

[지앤이타임즈] 한국동서발전이 조선기자재 상생협의체 회원 23개를 대상으로 4차에 걸쳐 맞춤형 '찾아가는 조선기자재 동행(同幸) 프로그램' 을 실시했다.

당진화력본부 정비담당 실무자가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 조선기자재업체와의 소통 및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해당분야 전문지식 배양 및 적용품목 확대를 통한 연구개발과제와 현장적용 구매가능 제품 발굴 등 실질적 지원을 위해 시행됐다.

동서발전 설비부서 직원은 지난 6월 29일 대구·김해 2개사를 시작으로, 7월 6일 울산 9개사, 13일 부산·양산 8개사, 20일 부산·김해 4개사를 방문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선기자재업체 관계자는 “실제 발전소 현장에 적용 가능한 품목 및 설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는데 설비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기술 및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향후 제품 판로개척 및 기술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수렴을 통해 조선기자재 협력회사의 발전분야 신사업 진출, 사업다각화 등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으로 신뢰문화를 구축하고 '가치발전 동서동행(東西同幸)'에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