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가스과학관 방문 등 프로그램으로 가스안전의식 고취

▲ 가스안전체험캠프 기념 사진촬영 장면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달영)는 지난 10일에서 11일 양일간 공사직원 초등학생 자녀 30명을 초청해 경기도 여주 세종천문대에서 가스안전 체험캠프를 가졌다.

청소년의 가스안전의식 함양과 직원 자녀들의 공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가스안전 체험캠프에는 선착순으로 모집된 30명의 공사 자녀들이 참여했다.
1박2일간 일정은 가스공사 가스과학관 견학을 비롯해 별자리체험, 래프팅, 양초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안전공사 홍보실은 “내년에는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양양과 애사심 고취를 위해 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전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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