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산업부 우태희 차관은 지난달 28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수도권 도시가스사인 (주)예스코를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과 함께 방문했다.

이날 예스코 구자철 회장과 정창시 대표, 정인철 이사로부터 종합상황실 운영시스템 구축현황 및 상황대응체계 보고를 청취한 후 바이오플랜트 시설 등 도시가스사업자의 비상대응체계를 긴급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