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개도국 공무원과 글로벌 유대 강화
동서발전, 개도국 공무원과 글로벌 유대 강화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7.03.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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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서울대 국제 에너지정책과정-한국동서발전 워크숍’ 개최
▲ 동서발전은 '제 3회 서울대 국제 에너지정책과정-한국동서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앤이타임즈] 한국동서발전은 당진화력본부에서 개발도상국과의 국제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한 ‘제 3회 서울대 국제에너지정책과정(IEPP:International Energy Policy Program)-한국동서발전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 워크숍’을 지난 27일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동서발전 해외사업실장을 비롯해 서울대 IEPP 교수진과 인도네시아 외 11개 국가의 에너지 담당 공무원 및 기술자들이 참석해 국가별 논문을 발표하고 상호간 에너지 분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워크숍에서 국제사업의 방향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여기에 회사가 보유한 우수 발전기술 솔루션 소개도 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워크숍으로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정보를 공유, 에너지 전문성 및 유대를 강화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신규사업 개발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우리 회사 미래성장 동력인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우수 발전기술을 솔루션화해 '인더스트리 4.0'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2013년부터 서울대학교 국제에너지정책과정과 협업해 개발도상국 에너지담당 공무원 및 전문가들과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