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샘플 선택 후 이름‧메시지‧기념일 등 각인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린나이코리아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되었던 ‘나만의 가스레인지’ 각인서비스를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운영 한다고 밝혔다.

백화점에서 구입한 ‘스마트쿡’ 제품에 한해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가스레인지 전면 프론트에 고객이 원하는디자인 샘플을 선택한 후에 메시지를 남겨놓으면 주문 후 약 15일 후에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월까지 진행된 이벤트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연장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 이벤트에는 혼수 및 집들이 선물 등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린나이 스마트쿡 레인지는 기능선택 및 설정, 에러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국내 최초 음성안내 기능과 요리를 더욱 쉽게 만들어주는 자동요리 콘트롤을 탑재했다. 또한 브러쉬드 텍스쳐와 메탈릭 골드로즈컬러를 채택해 가스레인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3610Kcal 고화력 55% 초고효율 파워버너로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며 줄어든 조리시간 만큼 가스비가 절약되고 음식의 맛과 영양까지 살려 더욱 건강한 요리가 가능하다.

특히 국내 최초 2버너 자동불꽃 스마트 센서로 과열을 막아주고 고온에 잘 견디고 이물질이 들러붙지 않는 넌스틱 세라믹 블랙코팅으로 더욱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이벤트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연장된 기간 동안 각인서비스를 통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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