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경영위기 타개위해 신재생에너지 선택
남부발전, 경영위기 타개위해 신재생에너지 선택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7.03.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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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양일간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재생사업 추진 워크숍' 개최
▲ 남부발전이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재생사업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앤이타임즈] 남부발전이 진행한 '신재생사업 추진 워크숍'에서 신재생사업 추진을 통한 경영위기 타개와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한국남부발전은 9~10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재생사업 추진 워크숍'을 개최, 신재생에너지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의 자리를 가졌다.

워크숍은 본사와 사업소의 신재생사업 추진계획,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RPS 이행계획, 신재생사업 추진현황 및 추진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이근대 박사의 '8차 전력수급계획의 주요이슈', 해양대 이영호 교수의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동향과 기술 및 전략', 한국에너지공단 김민수 차장의 '농촌태양광사업 활성화 방안' 특강도 이어졌다.

특히 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에서는 본사와 사업소로 구성된 9개팀이 신재생사업의 장애요인과 해결방안, 신재생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농촌태양광사업 활성화 방안 등 9개의 조별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어진 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청렴하게 신재생사업을 추진하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부발전 윤종근 사장은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는 향후 신재생사업 추진시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글로벌 으뜸 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음을 하나로 합쳐 신재생사업 추진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