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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유*가스 시추기, 9개월만에 347대 늘어최근 5주 연속 두자리수 증가, 원유 증산 전망
시추 증가 페르미안*이글포드 중심 생산량 늘 듯
김동석 기자  |  gnetimes@gn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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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1  09: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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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이타임즈]미국 내 원유와 가스 시추기 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에너지 관련 정보 제공 업체인 베이커휴즈(Baker Hughes)는 이달 17일 기준으로 미국내 원유*가스 시추기 수가 751대를 기록중이라고 밝혔다.

그 전 주 대비 10대 증가했고 5주 연속 두 자리 수 증가세를 기록중인 것.

지난해 5월 말, 404대로 저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9개월 여 만에 347대가 늘었고 지난 2개월 동안에만 114대 증가했다.

이중 원유 시추기 수는 전 주 대비 6대 증가한 597대를, 가스 시추기 수는 4대 증가한 153대를 기록중이다.

또한 시추기 수가 저점을 기록했던 지난해 5월과 비교하면 원유 시추기는 281대, 가스 시추기 수는 지난해 8월 보다 72대가 늘었다.

최근의 시추기 증가에 힘입어 주요 셰일분지 원유 생산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페르미안(Permian) 지역의 3월 원유 생산량은 전 월 대비 7만 b/d 증가한 225만 b/d, 이글 포드(Eagle Ford) 지역은 전월 대비 1만 b/d 증가한 108만 b/d를 기록할 것으로 IEA는 전망한 것.

페르미안 지역의 시추기 수는 지난해 5월 13일 이후 169대, 이글포드 지역은 지난해 6월 3일 이후 32대 늘었다.

한편 캐나다 내 원유 및 가스 시추기 수는 그 전 주 대비 21대 감소한 331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원유 시추기는 194대, 가스 시추기는 137대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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