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간 화합 통한 미래형 안전문화 정착 기대
‘조직의 화합과 효율적 운영을 통한 미래형 안전문화 정착’을 주제로 한 워크샵에서는 경비절감, 휴일 근무방안, 여가문화 및 자기개발 등의 주제로 분임토의 시간도 가졌다.
또 안전관리실에서는 도법시험 및 정압기 경진대회 개선방안 설문조사결과 발표 등을 통해 좀더 효율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시스템을 점쳐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서바이벌게임을 벌인 레크레이션 시간은 조직간의 단결력 향상과 군 전역자들에게 과거로의 향수를 자극함으로써 오랜만에 젊음을 만끽 할 수 기회가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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