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 동서발전
태풍피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 동서발전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6.11.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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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회시장 방문해 물품 구입·월동물품 전달
▲ 동서발전은 지난 7일 울산 태화시장을 방문해 식재료와 복지시설 후원물품 등을 구입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앤이타임즈 이진영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7일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서 '전통시장 행복에너지 Dream'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동서발전 본사 및 울산화력본부 직원 총 200여명이 태화시장을 방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각종 식재료와 복지시설 후원물품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물품을 구입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에게 무릎 담요 400개를 나눠주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고, 시장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장 방문객들에게 회사에서 제작한 간편식 장바구니 1000개도 나눠줬다.

행사 후 동서발전은 태화시장 내 음식점에서 직원 간담회를 열어 경영진과 직원들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동서발전은 태풍피해를 입은 울산지역의 긴급 복구를 위해 임직원 모금액 등 2억 6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수해지역 약 200여가구의 전기설비 수리와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노력해왔었다.

행사에서 동서발전 김용진 사장은 “동서발전은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구성원으로서 이번 태풍 피해 지역의 아픔을 함께하고 다시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노력하겠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