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목표달성에 올인키로
올해부터 보일러 부문과 GHP, HRV 등의 영업본부가 모두 하나로 통합된 롯데기공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영업본부 전 직원이 자유롭게 토론방식을 도출해 문제점과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롯데기공은 올 상반기 보일러 판매량이 지난 해보다 13.2%가 상승됐고 매출은 18.7%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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