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조광페인트 등 안전관리서비스 제공 예정

▲ 충청에너지서비스 김찬호 대표(오른쪽)와 한화L&C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 김찬호)는 지난 27~29일 대용량 가스사용업체인 한화L&C, 알모티브, 조광페인트와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도시가스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안전관리 협약을 통해 충청에너지서비스는 산업체 내 도시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찬호 대표이사는 “안전관리협약을 체결한 산업체뿐만 아니라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도시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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