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도쿄가스 美 이글포드 셰일가스전 지분 인수20년간 26mmcf/d 생산, 미국 내수시장에 공급
김동석 기자  |  gnetimes@gn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23  15:07: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지앤이타임즈]일본 최대 도시가스 회사인 도쿄(東京)가스가 미국 셰일가스전 지분을 취득해 주목을 받고 있다.

도쿄가스는 미국 Virtex사로부터 이글포드 셰일가스전 지분 25%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가스전은 텍사스 남부 소재 호크빌(Hawkville)에 위치해 있는데 운영권자인 미국 Lewis Energy 그룹과 BP가 잔여 지분을 보유중이다.

구체적인 인수 대금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도쿄가스는 미화로 약 7500만 달러(약 80억 엔)과 지분비에 따른 개발 비용을 지급할 예정으로 추정되고 있다.

도쿄가스의 이번 지분 인수는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낮은 비용을 지출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쿄가스가 2013년 퀵 실버 리소시스(Quicksilver Resources)로 부터 매입한 Barnett 셰일 자산의 경우 지분 25%를 매입하면서 4억8500만 달러를 지불했는데 이글포드 가스전은 생산량은 40~60% 수준에 달하지만 투자액은 15%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도쿄가스의 이글포드 가스 지분 생산량은 향후 20년간 26mmcf/d이며, 생산된 가스를 미국 내수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도쿄가스 그룹은 ‘도전 2020 비전’을 통해 상류사업 강화 및 해외 LNG 가치사슬 구축을 목표로 해외사업을 확장 중이다.

특히 도쿄가스는 내년 4월 자국 내 도시가스 소매 전면 자유화를 앞두고 사업 다각화 전략을 추진 중인데 해외 사업부문의 수익률을 현재 1%에서 2020년 25%까지 확대하는 한편 셰일 가스 사업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김동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에너지핫라인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석유가스신문사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06676  |  등록번호 등록일(발행일)자 : 1997년 9월 9일  |  제호 : 석유가스신문   |  발행인 : 김신  |  편집인 : 김신
발행소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운로19 서초월드 오피스텔 613호  |  문의전화 : 02)565-5111   |  팩스 : 02)555-36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 2011 지앤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etimes@gn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