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대비 원전시설 특별점검 실시
하절기 대비 원전시설 특별점검 실시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6.06.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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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 옥외 설치된 설비 중점으로 점검 예정

[지앤이타임즈]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하절기 자연재해에 의한 원자력발전소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사고와 고장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원안위 각 지역사무소를 중심으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전문가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점검에는 옥외에 설치돼 상대적으로 자연재해에 취약한 스위치야드, 변압기, 방사능방재설비 피해방지 대책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용환 위원장은 15일 각 지역사무소 등과의 영상회의에서 이번 하절기 특별점검이 철저히 이뤄지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