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LPG산업환경협회-국제환경기술전 참가 16일까지
산업환경협회는 이 전시회를 통해 LPG자동차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최적의 대안임을 핵심 메시지로 알려 보급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LPG자동차의 기술진보 현황을 홍보해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회의 참가규모는 독립식 12부스이며 LPLi엔진을 장착한 현대 소나타를 전시하고 경유차에서 내뿜어 지는 미세먼지 실물과 인체흡입도를 전시해 미세먼지로 인한 인체 폐해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또 모토닉에서 제조한 LPLi 차량 부품을 전시해 LPG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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